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(문단 편집) ==== 황금 시대 이후~2012년 시즌 ==== 1992년 이후 세이부 황금 시대 주역들이 노쇠하거나 타 팀으로 트레이드[* 대표적으로 1994년 오프시즌의 세이부 - 다이에 간 2-3 트레이드. [[아키야마 코지]]가 [[후쿠오카 다이에 호크스]]로 건너갔다. 참고로 당시 다이에의 단장은 공교롭게도 1980년대 세이부의 황금기를 구축한 그 [[네모토 리쿠오]]였다.] 및 주축 선수들의 FA(자유계약선수) 선언[* [[쿠도 키미야스]]가 FA로 다이에로 이적하고, [[기요하라 카즈히로]]도 1996년 FA로 ~~그토록 원하던~~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 유니폼을 입게 된다.]으로 1980년대의 황금기는 끝난다...라고는 하지만, 1990년대 중후반에도 세이부는 여전히 파리그의 강호였고, 첫 번째 리그 우승을 이룬 1982년부터 2007년[* [[이토 쓰토무]]의 세이부맨 커리어가 이로 인해 끝장나게 된다.]까지 B클래스로 떨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. 단지 문제는 '''[[콩라인|일본시리즈 우승을 못 해서 그렇지]].''' [[모리 마사아키]]의 뒤를 이어 팀을 맡은 [[히가시오 오사무]] 감독이 지휘한 1997~1998년에는 2년 연속으로 파리그 우승을 하였지만, 당시 일본시리즈에서는 각각 [[노무라 카츠야]]의 [[야쿠르트 스왈로즈]]와 '머신건 타선'을 앞세운 [[요코하마 베이스타즈]]에게 발목을 잡혔다. 그 이후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제4대 괴동 [[마쓰자카 다이스케]]와 명 유격수 [[마쓰이 카즈오]], 대형 슬러거 [[알렉스 카브레라]] 등이 투타의 기둥으로 활약하면서 [[이하라 하루키]] 감독 지휘 하에서 2002년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하고, 오랜 기간의 감독 수업을 거친 [[이토 츠토무]]가 감독으로 취임한 2004년에는 정규시즌에 2위를 하였으나 플레이오프를 통해 닛폰햄과 다이에를 차례대로 꺾고 리그 우승을 하고 일본시리즈에서 주니치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992년 이후 12년 만에 다시 일본시리즈를 우승하게 된다. [[와타나베 히사노부]] 감독이 지휘한 2008년 시즌에는 일본시리즈에서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와 대결하여 4승 3패를 기록, 우승을 거머쥐었다. 전신인 니시테츠 시절을 포함하여 1950년 양대리그제 시행 후 현재까지 리그 21회, 일본시리즈 13회 우승을 차지하였다. 그러나 엠블렘[* 이때 [[밀림의 왕자 레오]] 사용권이 만료되었다.], 홈 덕아웃 위치(1루에서 3루로), 유니폼을 변경하고 출발한 --원정 유니폼이 희대의 [[좆망]] 유니폼으로 바뀐 뒤에는-- 2009년에는 B클래스를 기록하였고 2010년에는 퍼시픽리그 2위를 기록했지만 PS에서 [[치바 롯데 마린즈]]에게 패배하며 탈락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2011년과 2012년에서 UTU을 하다가 각각 2011 클라이맥스 2스테이지에서, 2012 클라이맥스 1스테이지에서 탈락하고 말았다. [[파일:external/www.seibulions.jp/ph_illust01.jpg]] 애니메이션 [[아노하나]]의 배경이 사이타마라서 정식으로 콜라보하여 이런 이미지도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